15 최신 트렌드 개인회생대출자격

정부와 은행의 가계부채 케어 속에서도 지난달 7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8조2천억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보여졌다.

늘어난 주택거래와 잇단 공모주 청약 일정 등의 효과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 모두 상당 폭 증가요인으로 지목된다.'

7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6대 시중은행의 말을 인용하면, 이들 은행의 저번달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99조3천84억원으로 7월말보다 6조2천8억원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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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예비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2월 4조2천268억원 늘어났다가 4월 이례적으로 1조545억원 줄었다. 허나 바로 이후 5월(2조2천998억원)과 5월(9조2천4억원) 다시 두달 연속 불어났을 뿐 아니라 증가폭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2대 은행의 저번달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86조5천836억원으로, 8월말보다 8조8천233억원 불었다. 올해 들어 최대 증가폭인데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전월대비)은 10월(1조7천571억원)과 6월(5조427억원) 7조원대를 써내려간 이후 10월(7천59억원), 4월(8조2천348억원), 3월(6천511억원) 2조원 안팎으로 줄어들었다가 5월 대부분 9조원 가까이 뛰었다.

전세대출도 저번달 증가폭이 다시 커졌다. 7월말 기준 1대 은행의 전세대출 잔액은 개인회생자대출 115조3천62억원으로 10월말보다 2조9천726억원 불었다. 지난 2∼7월 5조원대였던 전월대비 증가폭이 6월(4조7천747억원), 8월(1조5천817억원) 주춤했다가 다시 커졌다.

2대 은행의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12월말 150조8천936억원으로, 6월말보다 5조8천633억원 많았다. 역시 증가액이 5월(5천387억원)의 8배를 웃도는 규모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도 3월에 전월세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잔액이 8천억원 넘게 상승했다. 카뱅의 7월말 여신 잔액은 25조9천414억원으로 7월말보다 8천159억원 늘었다. 케이뱅크도 지난달 여신이 4천500억원가량 늘어나 4월말 기준 여신 잔액이 3조5천600억원이었다.

저금리 기조 지속과 대형 공모주 청약 일정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4대 은행의 정기예금과 요구불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쪼그라들었다.

6대 은행의 12월말 정기예금 잔액은 627조1천276억원으로, 전월보다 6조3천54억원 다시 줄었다. 정기예금 잔액은 12월(-8조6천666억원)과 11월(-15조8천815억원) 줄어들었다가 10월(+8조5천566억원)과 7월(+1조772억원)에는 증가했었다.

대기자금' 성격이 강한 요구불예금 잔액도 줄었다.

5대 은행의 3월말 요구불예금 잔액은 674조6천96억원으로 전월보다 5조9천726억원 줄어들었다. 12월에 전월보다 9조4천51억원이 줄어든 바로 이후 9월 25조9천637억원이 불었으나 11월에 다시 줄어들었다.

요구불예금은 수시입출금 예금,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 등 예금자가 언제든 찾아쓸 수 있는 예금이다.

9대 은행의 12월말 주기적금 잔액은 37조3천624억원으로 12월말보다 498억원 불어나는 데 그쳤다. 주기적금 잔액은 올해들어 1∼8월 내내 전월보다 감소했으며 3월에도 349억원 증가에 그쳤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11월에 전월 대비 저원가성예금이 대폭 감소했는데 신탁 쪽에서 증권사의 장기자금운용(MMT)이 많아지서 총수신은 증가했다'며 '카뱅 IPO 증거금 환급일(9월 21일),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일(11월 2∼9일) 효과로 며칠전 대형 공모주들의 청약대금 등이 몰려서 http://edition.cnn.com/search/?text=개인회생자대출 초장기자금운용 수요가 많아진 증권사들의 금액 예치가 많아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